00:00 인트로
00:44 랜더스 트리오(?) 등장으로 기선 제압 완료!
03:25 국가대표부터 현역 선수까지 모인 트라이아웃;
07:30 박용택, 선배 신윤호의 근육 부상에 울컥ㅠㅠ
09:51 현역 프로의 위엄, 강리호 역시 잘 던지네~
14:15 최대성, 단 1구 만에 합격!
18:20 시선 집중! 신재영의 깔끔한 제구력
21:53 몬스터즈 투수조를 위협하는 정현수
25:27 옛 제자 윤길현의 습관까지 기억하는 야신
28:25 이제는 에이스 포수가 된 박재욱의 첫 만남
33:50 (여기서부터 진짜) 역대급 지원자의 등장